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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변화, 부모·조부모 세대부터 변화돼야"

'4/14의 날' 및 1주일 고난주간 위한 기도문

기사입력 :2019-04-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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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윈도우포럼
▲2017년에 열린 제10회 4/14윈도우포럼 단체사진. ⓒ이지희 기자
복음의 수용력이 가장 높은 4세에서 14세 어린이, 청소년을 일으키자는 '4/14윈도우 운동'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4/14윈도우한국연합이 '4/14의 날'을 맞아 기도문을 배포했다.

국제적인 선교운동인 4/14윈도우 운동은 매년 4월 14일 'Global 4/14 Day'를 기념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11년 같은 날을 '4/14의 날'로 제정해 성도들이 하루 한 끼 이상 금식하면서 다음세대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에 동참하도록 하고 있다.

매년 4월 14일을 전후로 4/14윈도우포럼이 열렸던 것과 달리, 올해는 기도문만 배포하고 '제13회 4/14윈도우포럼'은 미래목회포럼과 함께 오는 6월 10일 오전 9시 30분~오후 3시 30분 양재 횃불회관 기쁨홀에서 열린다. 주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다음세대와 미래목회 방안'으로 안종배 교수, 이동규 목사 등이 발제한다.(온라인 등록 http://bit.ly/2I4TKW9) 다음은 기도문 전문.

1. 감사의 기도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대상 16:34)

어려운 한국교회 상황 속에서도 본 Global 4/14 Day(4/14의 날)를 기억하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믿음의 계승을 이루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2. 회개의 기도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들에게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말 4:6)

다음세대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여, 자녀들을 많이 낳지 못하고, 부모·조부모 세대가 하나님의 말씀을 행함으로 가르치지 못한 채 세상적인 가치를 추구했음을 용서해 주옵소서.

1) 우리가 자녀들의 마음을 사지 못했습니다. 세상 가운데로 우리 자녀들이 버려지는 어려운 상황에 있음과 교회학교가 축소되고 저출산으로 한국교회의 앞날이 어두워짐을 주님 앞에 회개하며 무릎 꿇습니다.

2) 이 모든 것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순종에 더디고, 세상의 가치관을 좇았던 죄 때문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3)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 127:1) 하셨는데 가정의 부모∙조부모가 믿음으로 삶의 모범을 보이며 다음세대를 제자화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3. 다음세대와 가정의 회복을 위한 기도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 6:4~7)

가정이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하셔서, 자녀들이 회복됨으로 하나님, 부모, 선생님, 목사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친구들, 어른들과의 관계 속에서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해 주시옵소서.

4. 교회 교육의 변혁을 위한 기도
교회 교육이 교회학교 교사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전 교인(가족) 제자화를 통해 가정 친화적 교회 교육을 이루는 문화가 정착되게 하셔서 한국 크리스천들의 삶에 큰 변혁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4~14살 10년 중 짧게 열려있는 기회의 시기 전후를 포함하여 다음세대를 일으키는 4/14윈도우운동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https://www.global414day.com)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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