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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년 ‘민족복음화를 위한 회개대성회’ 열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주관…600여 명 모여 부르짖어

기사입력 :2019-03-0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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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년 ‘민족복음화를 위한 회개대성회’
▲회개대성회 참석자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구기동영광교회
3.1운동 100년 ‘민족복음화를 위한 회개대성회’
▲민족복음화를 위한 회개대성회에서 말씀과 기도를 맡은 순서자들. ⓒ구기동영광교회
"오직 회개만이 살 길입니다! 오직 성령만이 살 길입니다! 오직 연합만이 살 길입니다! 오직 복음만이 살 길입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한 1일. 목회자 100여 명과 성도 500여 명은 구기동영광교회에서 말씀선포와 함께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한 통곡과 눈물의 기도를 6시간 동안이나 이어갔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주관하고 구기동영광교회, 성복교회, 여의도순복음소하교회, 삼각산교회, 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소속 교회 등이 협력한 '민족복음화를 위한 회개대성회'에서였다.

3.1운동 100년 ‘민족복음화를 위한 회개대성회’
▲구기동영광교회 찬양팀의 찬양 모습. ⓒ구기동영광교회
이날 모임은 한국교회 기도의 성산이었던 삼각산에 다시 모여 예수의 생명과 성령의 능력으로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기도의 불길을 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태희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는 "삼각산은 서울, 경기 인근의 가장 유명한 기도처소로 엘리야 선지자의 갈멜산처럼 기도의 능력과 영성이 뜨겁게 넘쳐 흘렀던 곳"이라며 "그런데 오늘 우리에게 '기도의 동산' 삼각산은 추억이 되고 말았고, 우리의 나태함과 나약함, 강력한 세상 권세 앞에 교회와 성도들이 무릎 꿇은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1919년 3월 1일 조선반도를 뜨겁게 불 타오르게 한 만세운동은 주권을 빼앗고 교회를 박해하던 일제에 대한 저항운동이었다"며 "이제 우리도 일어나 하나님을 찾고 구하여 나라를 다시 일으키고, 교회 회복과 부흥을 이루는 주인공이 되자"고 말했다.

3.1운동 100년 ‘민족복음화를 위한 회개대성회’
▲쉐키나워십 공연 피날레 모습. ⓒ구기동영광교회
부흥사이자 기도자, 순교자인 고 유재헌 목사의 복음성가를 함께 부르는 것으로 시작한 성회에서는 권병기 구기동영광교회 목사(국제열린문화교류회 대표회장)의 인사말 후 1부 '오직 회개만이 살 길입니다', 2부 '오직 성령만이 살 길입니다', 3부 '오직 연합만이 살 길입니다', 4부 '오직 복음만이 살 길입니다', 5부 쉐키나워십으로 순으로 열렸다. 송인규 실무회장, 이기쁨 총본부장, 백중규 총동문회장, 신석 총강사단장이 각각 사회를, 함덕기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이태희 총재, 김원철 성회부총재, 김병호 운영부총재가 각각 말씀을 선포한 후 순서마다 뜨겁게 합심으로 기도했다. 쉐키나워십은 개천무, 대고, 하늘의 소리, 뉴워십댄스, 이미지 무용극 등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오직 예수님만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며 빛임을 선포했다.

민족복음화를 위한 회개대성회가 열린 구기동영광교회 자리는 1950년 유재헌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선교와 독립운동을 펼친 기도원인 임마누엘수도원 부지다. 6.25 당시 300여 명이 순교자가 피를 흘린 자리이기도 하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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