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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 22개 실행위원회 활성화…함께하는 선교 구현

교회 부흥과 선교 활성화에 기여

기사입력 :2019-03-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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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 실행위원회
▲연합선교훈련영역 실행위원회가 주관하는 교단과 선교단체 선교훈련원장 1차 모임 모습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2018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구성한 산하 22개 선교영역 실행위원회가 각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22개 실행위원회는 통일, 디아스포라, 난민, 문화예술, NGO, BAM, 전방개척, 국내 외국인, 현지인 동원, 선교적 목회·목양적 선교, 동원, 연합훈련, 영성, 리더십, 거버넌스, 여성, MK, 노후대책 은퇴, 재정, 플랫폼, 위기관리, 멤버케어 등이다. 각 위원회는 교회와 선교단체, NGO, 기업 등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사역을 추진 중이다.

연합선교훈련영역 실행위원회(위원장 조영성 선교사)는 교단선교부, 선교단체들과 예비선교사의 공통적이고 기본적인 선교훈련을 연합하여 실행하기로 하고 얼마 전 1차 모임을 가졌다. KWMA는 앞서 1994년 세계선교훈련원(KWMTI)을 개원하여 선교단체의 연합선교훈련을 시행해왔지만, 각 단체의 독립적인 선교훈련 등을 이유로 2005년에 훈련이 종식됐다. 그러나 올해 13년 만에 재개원하며 함께하는 선교를 지향하는 숙원을 이루게 되었다.

KWMA 실행위원회
▲연합선교훈련영역 실행위원회가 주관하는 교단과 선교단체 선교훈련원장 1차 모임 단체사진. ⓒKWMA
KWMA는 "연합선교훈련이 활성화된다면 좋은 선교훈련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통일된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며 "경기도 파주 솔수양관(대표 심규창 장로)에 세계선교훈련원을 설치하고 연합선교훈련을 비롯하여 파송선교사들의 재훈련 및 위기관리교육 등을 관장할 계획"을 밝혔다.

KWMA 실행위원회
▲난민선교영역 실행위원회의 열국아이학교가 매주 토요일 KWMA 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KWMA
난민선교영역 실행위원회(위원장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는 난민을 섬기던 NGO단체와 교회들을 모아 서울 금천 KWMA회관 지하에 이주난민자립지원센터를 개원했다. 예배실을 다목적실로 개조하여 매일 이주민과 난민들의 자립을 위한 각종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통일선교영역 실행위원회(위원장 김종국 선교사)는 앞서 선교통일한국협의회를 출범시키고 한국교회 통일선교 플랫폼 마련을 위한 박차를 가하는 등 가장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선교통일한국협의회 2019년 신년하례예배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신년하례회 참석자들이 지난 1월 한국교회와 통일선교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선교영성영역 실행위원회(위원장 유진현 즐거운교회 목사)는 9개의 미자립교회가 함께 P국 선교사를 파송하고 매월 기도회를 주관하는 등 교회 부흥과 선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KWMA는 "선교 카테고리를 22개의 영역으로 나눠, 선교사로부터 전문기업인들까지 동참하여 함께 하는 선교를 구현하는 KWMA 새로운 변화는 교회와 선교사들에게 직접적인 선교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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